프로보노1 프로보노 리뷰 (복수심, 공익변호사, 법정물) 법정에서 이기는 것과 옳은 일을 하는 것이 정말 같은 말일까요? 저는 넷플릭스 《프로보노》를 보면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 했지만, 오히려 더 깊은 혼란에 빠졌습니다. 주인공 강다윗은 국민 판사에서 공익 변호사로 전락한 인물인데, 그의 시작이 순수하지 않다는 점이 이 드라마를 특별하게 만듭니다. 법복을 벗고 로펌의 프로보노(Pro Bono) 팀에 합류한 그의 여정은 단순한 법정 승부를 넘어, 법이라는 시스템 안에서 사람이 할 수 있는 최선이 무엇인지를 계속 질문합니다.복수심을 품은 판사, 그리고 불순한 시작강다윗이라는 캐릭터는 처음부터 영웅이 아닙니다. 재벌 회장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하며 국민적 지지를 받지만, 속으로는 쾌재를 부르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여기서 프로보노란 변호사가 무료로 제.. 2026. 3. 16. 이전 1 다음